똑같이 245억원어치씩 주문해 매매규모를 소폭씩 늘리는 모습이었다.
한국투신이 매수주문을 10억원어치 더 많이 냈고 대한투신은 10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 한국투신
<>매수(130억원)=현대해상 현대시멘트 고려합섬 LG정보통신 삼성물산
<>매도(120원)=삼성화재 신세계 삼화전자 한화
<> 대한투신
<>매수(60억원)=동부화재 현대해상 고합 일양약품 흥창물산 LG정보통신
동양화재 동해펄프
<>매도(70억원)=한국전력 청호컴퓨터 제일화재 한일은행 LG전자 현대자동차
국제화재
<> 국민투신
<>매수(55억원)=창원기화기 LG화재 환인제약1신 충북은행 서통
<>매도(55억원)=동양증권 유공 한국전력 LG정보통신 풀무원 동양화학
한올제약
< 외국인 >(괄호안은 만주단위)
외국인들은 이날 204억원어치(85만주)를 사들이고 231억원어치(101만주)
를 팔아 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매수=한화화학(8) 금경(7) LG정보통신(7) 현대증권(5) 경남기업1신(4)
<>매도=삼미특수강(18) 고합(11) 창원기화기공업(6)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