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다이제스트] 신한국당, 김용갑씨 영입 입력1996.07.10 00:00 수정1996.07.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국당은 15대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후 신한국당 입당을 희망해온 김용갑 의원 (경남 밀양)을 영입하기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강삼재 사무총장은 이날 "김의원을 적당한 시점에 받아들이는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국민의힘 지도부 만나 "민주당, 나치처럼 의회 독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3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당이 하나가 돼 20·30 청년을 비롯해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국민의힘 나경원 의... 2 "이재명 비호감도, 민주당 발목 잡아"…목소리 커진 비명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정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좀처럼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자, 숨죽이고 있던 민주당 非이재명(비명)계의 '이재명 일극 체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는 분위기다. 이재명 대표는... 3 與 '선택적 침묵' 비판 후…민주당서도 오요안나 추모 물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3일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를 일제히 추모하고 나섰다. 이들은 MBC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고 오요안나와 관련해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