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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개평형 3천344가구 미달..인천/경기 무주택자대상 3차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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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3차 민영주택
    동시분양에서 50개 평형 3천3백44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청약을 접수한 주택은행은 10일 52개 평형 3천4백56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부문에서 신청자가 1백18명에 그쳐 50개 평형 3천3백44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천호동 태영아파트 33평형과 돈암동 풍림아파트 32평형등 2개 평형은
    공급가구수보다 신청자수가 많았으나 길동 동아아파트 25평형 등 35개
    평형에서는 신청자가 단 1명도 없었다.

    서울거주 5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14개 평형 5백81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은 11개평형에서 4백67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미달된 민영주택에 대해서는 서울거주 1백30배수내
    1순위자를 대상으로,국민주택에 대해서는 서울거주 1순위자중 납입인정
    금액이 4백만원이상인 3년이상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11,12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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