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그룹의 SI전문회사 (주)YC&C, "SK컴퓨터통신"으로 개명 입력1996.07.11 00:00 수정1996.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경그룹의 시스템통합(SI) 전문회사인 (주)YC&C(대표이사안태형)가 (주)선경등 그룹내 11개사 전산조직간 통합에따라 회사명을 "SK컴퓨터통신"으로 변경했다. SK컴퓨터통신은 자본금 71억원과 직원 6백여명 규모의 회사로 SI 및 부가가치통신망(VAN)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체크인 시 '리튬 배터리 직접 소지' 동의 절차 추가 제주항공은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항공 탑승객은 탑승 전 모바일과 키오스크로 수속할 때 보조 배터리 등 리튬 ... 2 문체부·관광공사, 경주서 '한-OECD 관광과 인공지능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과 인공지능(AI)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의 202... 3 "대세는 피지컬 AI"…기술 상용화 나선 국내 중소기업 인공지능(AI) 기업 마음AI는 농기계 스타트업 긴트(GINT)와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 WoRV를 적용한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마음 AI는 이 계약에 따라 긴트의 신제품 플루바SS기(speed 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