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새로나온책] (일반) '조선공산당사' ; '쁘라산나빠다'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조선공산당사 (이창주편 명지대학교출판부간 2만5,000원)

    =러시아에 남아있는 조선공산당 관련 극비문서와 비록을 4년여의
    발굴작업과 조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 청소년을 위한 상대성이론 (미쓰시 이와오저 김수영역 실천문학사간
    6,000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입문서.

    특수.일반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의 생애등을 40개의 이야기에 담아
    쉽게 설명했다.

    <> 미리 보는 우리 아이 좋은 사주 (한정희저 책세상간 2만5,000원)

    =60갑자의 사주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뒤 97년 신생아를 위한 "좋은
    사주"와 각 사주에 맞는 양육법을 소개했다.

    <> 일본의 지방자치 어제와 오늘 (이호철저 삼성경제연구소간 8,000원)

    =3년간 일본 경제기획청에서 근무한 재정경제원의 이호철과장이
    현지경험과 지방행정 관계자들과의 면담등을 통해 민선지자제 도입이후
    일본 지방자치 50년의 흐름을 정리했다.

    <>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최영진저 지식산업사간 1만2,000원)

    =제2차세계대전 이후 90년대초까지 남북한 중국 대만 베트남을 대상으로
    하는 동아시아의 외교사를 미.중관계를 중심으로 기술했다.

    <>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 (김진홍저 두레시대간 7,500원)

    =기독교적 관점에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요시야왕과 느헤미야총독의
    개혁방식을 비교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사회의 개혁방향을
    제시했다.

    <> 쁘라산나빠다 (찬드라키르티저 박인성역 민음사간 1만5,000원)

    =불교철학을 체계화한 나가르주나의 대표작 "중론"에 대한 주석서.

    전27장 가운데 1~6장이 실려 있다.

    <> 인간오성의 탐구 (데이비드 흄저 김혜숙역 고려원간 7,500원)

    =영국 경험론 철학의 대가인 데이비드 흄이 회의주의를 통해 인간오성의
    한계를 탐구한 서양철학의 고전.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반 (한비야저 금토간 7,000원)

    =5년여간 세계 오지를 찾아다닌 저자가 맨몸으로 겪은 지구마을 사람들
    이야기.

    < 송태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서예지가 윤심덕으로…연극 '사의 찬미' 베일 벗었다

      연극 '사의 찬미'가 2026년 1월30일 개막을 앞두고 작품의 정서를 담아낸 신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윤심덕과 김우진을 각각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4인 포스터'와 윤심덕을 중심으로 서사를 응축한 '실루엣 포스터'다. 두 포스터는 연극 '사의 찬미'가 비극적인 결말 자체보다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선택과 감정의 흐름에 집중하는 작품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공개된 4인 포스터에는 윤심덕 역의 서예지·전소민, 김우진 역의 박은석·곽시양이 함께 담겼다. 같은 인물을 서로 다른 결의 감정과 시선으로 풀어내는 네 얼굴은 작품이 하나의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인물의 내면과 선택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서사임을 예고한다.함께 공개된 실루엣 포스터는 윤심덕이라는 인물을 보다 응축된 이미지로 제시한다. 배우의 얼굴보다 인물의 결심과 감정이 먼저 감지되는 이 포스터는 윤심덕을 비극에 떠밀린 존재가 아니라 삶과 관계를 주체적으로 선택한 인물로 재해석한 작품의 관점을 선명하게 담아냈다.연극 '사의 찬미'는 1990년 극단 실험극장의 초연작을 바탕으로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 초연 당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2026년 시즌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로 무대를 옮겨 '선택의 과정'과 '인물의 주체성'에 더욱 집중한 서사로 관객을 만난다. 특히 영상을 활용한 영화적 장면 전환과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과 시대의 공기를 더욱 밀도 있게 전한다.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에는 서예지와 전소민이 캐스팅됐다. 서예지는

    2. 2

      방탄소년단, 북미·유럽 티켓 다 팔렸다…41회 '전석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까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북미 투어는 오는 4월 25, 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시작한다. 이후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전개한다. 이 중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는 티켓 오픈 이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각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이어 오는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이번 북미 투어로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고양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완판됐다.이후 4월 17일 일본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펼친다. 이는 K팝 가수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과 중동 등지에서 추가 공연이 예고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3. 3

      '폭행 논란' 딛고 재기한 지휘자 존 엘리엇 가드너, 22년 만에 한국 찾는다

      영국이 낳은 저명한 지휘자, 존 엘리엇 가드너가 2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023년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에서 지휘를 맡았던 이다. 그가 오는 3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컨스텔레이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이끈다. 컨스텔레이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가드너가 2024년 9월 창단한 음악 단체. 가드너는 2023년 오페라 공연 도중 성악가를 폭행해 논란을 빚은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가드너는 ‘고(古)음악’ 전문가다. 1964년 바로크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몬테베르디 합창단을 창단했고, 1978년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를 만들어서 이끌었다. 1989년엔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를 설립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했다. 1990년엔 영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다. 그가 도이치그라모폰(DG), 데카 등 굴지의 레이블을 통해 남긴 음반만 250장이 넘는다. 2011년 영국의 그라모폰상을 받았고, 2012년 프랑스의 디아파종상을 차지했다. 그는 국제적 권위의 그래미상을 두 차례 품에 안은 지휘자로도 유명하다.가드너는 2023년 8월 프랑스 베를리오즈 페스티벌에서 오페라 ‘트로이 사람들’을 공연하는 도중, 잘못된 방향으로 퇴장한 베이스 윌리엄 토머스를 무대 뒤에서 폭행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가드너는 과오를 인정하고, 자신이 창단한 합창단과 악단 세 곳에서 모두 사퇴했다. 초반엔 비판 여론이 거셌지만 가드너가 이끌던 악단의 주요 단원들이 그를 따라 동반 사퇴할 만큼 전적인 신뢰를 드러냈고 고령인 그가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동정론이 일기도 했다. 폭행은 잘못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