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는 11일 샤산크 주한인도대사와 강병호사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센터 6층 사원식당에서 인도음식축제를 가졌다.

대우는 음식문화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차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나라별로 돌아가며 음식축제를 갖고 있다.

< 임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