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단신] 지난해 광고비 1조4,715억..94년보다 2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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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광고비는 모두 1조4,715억원으로 94년보다 2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서병호)가 펴낸 "96방송광고공사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95년 한해동안 방송광고비는 TV 1조2,981억원, 라디오 1,734억원으로
94년에 비해 각각 25.2%, 16.7%씩 늘어났다.
방송사별 광고비 실적은 KBS 4,858억여원(전년대비 14.4% 증가), MBC
5,924억여원(20.1% 증가), SBS 3,144억여원(33.5% 증가)으로 나타났다.
95년 5월4일 개국한 지역민방의 95년 광고비는 부산방송이 135억여원, 대구
방송 119억여원, 광주방송 79억여원, 대전방송 78억여원으로 총 413억여원
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서병호)가 펴낸 "96방송광고공사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95년 한해동안 방송광고비는 TV 1조2,981억원, 라디오 1,734억원으로
94년에 비해 각각 25.2%, 16.7%씩 늘어났다.
방송사별 광고비 실적은 KBS 4,858억여원(전년대비 14.4% 증가), MBC
5,924억여원(20.1% 증가), SBS 3,144억여원(33.5% 증가)으로 나타났다.
95년 5월4일 개국한 지역민방의 95년 광고비는 부산방송이 135억여원, 대구
방송 119억여원, 광주방송 79억여원, 대전방송 78억여원으로 총 413억여원
이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