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CC 생산능력 설비규모 웃돌아 입력1996.07.14 00:00 수정1996.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NCC(나프타분해공장)업계의 공식 생산능력이 연 4백23만t으로 설비규모보다 31만t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통상산업부와 석유화학공업협회는 국내 NCC업계의 실제 생산능력을 집계한 결과 설비규모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월 무역수지 18억9000만달러 적자…20개월만에 적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른 설' 영향에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