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NCC(나프타분해공장)업계의 공식 생산능력이 연 4백23만t으로 설
비규모보다 31만t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통상산업부와 석유화학공업협회는 국내 NCC업계의 실제 생산능력을
집계한 결과 설비규모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