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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4조원규모 SI(시스템통합)놓고 국내외업체간 경쟁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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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진출 해외컴퓨터업체들이 시스템통합(SI)사업을 강화키로해 연간
    4조원에 달하는 SI시장을 놓고 국내외 업체간에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
    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니시스,한국선마이크로시스템등 국내진출
    해외컴퓨터업체들은 최근 SI등 정보서비스부문 사업강화를 위해 조직개
    편을 구상중이거나 이미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유니시스는 이미 올초부터 조직개편작업을 시작해 기존의 단일 영
    업관리체제에 정보서비스부문을 신설하는 3개부문 분리강화작업을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한국 유니시스측은 "이번 조직개편은 300여명의 지사원들중 영업.마케팅
    부문 인원을 정보서비스그룹(ISG)에 대거 투입(130여명)하는 것이 골자"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빠른 시일내에 조직개편작업을 마무리짓고 국내 일반업체들에
    대한 시스템통합사업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한국 선마이크로시스템도 지난 91년초부터 시작한 정보부문 사
    업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미본사에서 활동중인 "선 인테그레이션"팀제를
    한국에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선마이크로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지사내에 SI전문팀을 구성,구
    미 삼성정보센터의 종합정보시스템(SI)구축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밖에 한국휴렛팩커드를 비롯한 다수의 업체들도 하드웨어판매중심에서
    정보서비스부문 사업강화쪽으로 사업방향을 재조정키 위해 조직개편을 서
    두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박수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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