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업테크] 영남권 소재 신용금고 "25억원에 팔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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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개방으로 금융기관들의 프리미엄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팔려는 물건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매물이
나오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A부띠끄만 하더라도 한국 M&A에는 영남권 소재의 매출 170억원규모
상호신용금고 대주주가 25억원에 매도를 희망해왔다.
또 유나이티드 M&A에는 자본금 100억원의 남부지역 창투사 대주주가
95억원에 팔아달라고 요청해왔다.
< 박주병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팔려는 물건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매물이
나오는 것은 물론 프리미엄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A부띠끄만 하더라도 한국 M&A에는 영남권 소재의 매출 170억원규모
상호신용금고 대주주가 25억원에 매도를 희망해왔다.
또 유나이티드 M&A에는 자본금 100억원의 남부지역 창투사 대주주가
95억원에 팔아달라고 요청해왔다.
< 박주병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