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대표 장지환)은 쌍용아파트 이미지 차별화전략의 일환으로 "아
내같은 아파트, 쌍용아파트"에 대한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이 BI는 아내의 입술을 모티브로 편안하고 편리한 아파트를 상징한 것이
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