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아파트 이미지 차별화전략 일환 BI 개발 입력1996.07.15 00:00 수정1996.07.1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건설(대표 장지환)은 쌍용아파트 이미지 차별화전략의 일환으로 "아내같은 아파트, 쌍용아파트"에 대한 BI(Brand Identity)를 개발했다. 이 BI는 아내의 입술을 모티브로 편안하고 편리한 아파트를 상징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대로면 다 죽는다" 전국이 초토화…건설업계 무슨 일 2 서울시 '상가비율 완화' 속도전…계획변경 절차 3개월 단축한다 3 연내 실버스테이 1500가구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