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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연구개발체제 확대 개편] 포철, 미래기술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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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은 산하 연구기관인 산업과학기술연구소(RIST)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으로 확대 개편, 각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신소재
    개발 등 미래기술연구를 통합 운영키로 했다.

    포철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연구개발 체제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포스코개발 포스콘등 계열사 연구소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던 <>철강재 이용기술 <>차세대 혁신철강기술 <>자동화 <>환경
    <>신소재등 미래기술 연구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전담하게 됐다.

    또 기존의 제철공정 신제품개발등 현장과 직결되는 기술연구는 기존의
    포철기술연구소에서 그대로 수행키로 했다.

    포철은 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안에 철강엔지니어링센터를 신설해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키로 했다.

    포철은 이를 위해 연구개발(R&D)투자비를 지난해 매출액 대비 1.9%인
    1천8백93억원에서 금년엔 2천1백54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오는 2005년에는 R&D에만 8천2백억원을 투입, 매출액 대비 비중을
    3.6%까지 끌어 올리기로 했다.

    연구인력의 경우 지난해 전체 종업원 대비 2.9%인 8백1명에서 올해는
    9백45명(전체의 3.3%)으로,오는 2005년엔 2천9백70명("6.3%)으로 늘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확대 개편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은 신창식산업과학기술
    연구소장이, 신설된 철강엔지니어링센터 소장은 심장섭포철전무가 맡기로
    했다.

    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연구담당 부원장엔 박계생포철이사, 스트립캐스팅
    프로젝트부문과 강재이용기술부문 연구위원엔 신영길 전포스코개발전무와
    이철수 전포스코개발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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