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신일본제철 소프트뱅크등 일본 6사가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사업에
뛰어든다.

NEC 신일철 소프트뱅크 스미토모크레디트 미쓰비시상사 닛쇼이와이등 일본
6사는 인터넷 전자거래의 핵심 보안장치인 "전자인증" 서비스회사 미
베리사인의 일본 현지법인에 총 2억7천만엔을 출자키로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