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BC 사장에 이득렬씨 선임 .. 임시 주주총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는 16일 오후3시 여의도 63빌딩 에머랄드룸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득 전MBC애드컴사장(57)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이날 오전 하얏트호텔에서 임시이사회를
    갖고 후보자투표를 실시,이씨를 신임사장후보로 확정했다.

    1차투표에서는 이씨가 5표, 유재천서강대교수가 3표를 얻었으며 최종결선
    투표결과 이씨가 7표를 획득했다.

    신임 이사장은 39년 서울생으로 한양대영문과를 졸업한 뒤 66년 MBC에
    입사, "뉴스데스크" 앵커와 전무, MBC애드컴사장을 역임했다.

    MBC는 전임 강성구사장이 6월14일 퇴임한 이래 편일평 전무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돼 왔다.

    <오춘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종각역 3중 추돌 사고…1명 사망·9명 부상 [종합]

      2일 퇴근길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70대 기사가 운전한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도 부딪쳤다.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차량에 치이며 길거리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부상자 9명 중 4명이 골반과 무릎 등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송자 중 1명은 인도 국적, 미이송자 중 3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현장 수습에 나섰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김홍희만 2심 간다

      검찰이 1심에서 전원 무죄 판결을 받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피고인 중 일부에 대해서만 항소하기로 했다. 무죄 판결 직후 정치권에서 ‘조작 기소’라는 비판이 쏟아진 만큼 전면 항소에는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일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로 인해 망인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부분 등에 항소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반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노은채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다. 검찰은 “나머지 부분은 실익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이들 3명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은 확정됐다.이 사건은 2020년 9월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을 둘러싸고 문재인 정부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검찰은 2022년 서 전 실장 등 5명을 기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는 지난달 26일 피고인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이상한 논리로 기소해 무죄가 났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항소를 포기하는 게 당연하다”며 검찰을 압박했다.일각에선 지난해 11월 대장동 사건처럼 검찰이 항소를 포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검찰 지휘부는 고심 끝에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일부 혐의와 관련해서만

    3. 3

      종각역 3중 추돌 사고…1명 사망·7명 부상

      2일 퇴근길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6시 5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피해자가 속출했다고 보도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초 파악된 부상자는 8명으로, 이 중 4명은 외국인으로 조사됐다.부상자 중 내국인인 4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30대 여성 1명도 골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로써 사고 인명 피해는 1명 사망, 7명 부상으로 집계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원 53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현장을 수습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