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목재, 압구정동에 독일불탑사 주방가구 전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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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목재(대표 음용기)가 서울 압구정동에 독일불탑사의 주방가구전용
전시장을 개장했다.
현대종합목재가 국내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독일불탑사는 유럽에만 5백여
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주방가구업체이다.
회사측은 "불탑사는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세계적인 품질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라며 "이 전시장 개설을 통해 앞으로 한차원높은 주방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종합목재는 불탑전시장 개장과 함께 압구정도 전시장에서 측판이 없
는 사무용책상 스페이스II등 신제품전시회를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20일까
지 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
전시장을 개장했다.
현대종합목재가 국내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독일불탑사는 유럽에만 5백여
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주방가구업체이다.
회사측은 "불탑사는 독창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세계적인 품질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라며 "이 전시장 개설을 통해 앞으로 한차원높은 주방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종합목재는 불탑전시장 개장과 함께 압구정도 전시장에서 측판이 없
는 사무용책상 스페이스II등 신제품전시회를 지난 11일부터 시작해 20일까
지 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