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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북항/포항영일만신항개발사업 민자사업시행자 연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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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가덕도 신항만개발사업과 함께 금년도 항만부문 3대 민자유치 대상사
    업인 인천북항과 포항영일만신항개발사업의 민자사업시행자가 올 연말까지
    선정된다.

    17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가덕도 신항만의 민자유치 시설사업 기본계획
    을 이달중 고시하는데 이어 오는 9월 인천북항과 포항영일만신항의 민자유
    치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한뒤 11월 사업신청을 접수한 다음 12월까지 사업시
    행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중 오는 2001년까지 총사업비 1조3천4백억원을 투입,3만t급 22선석 규
    모에 4.6km의 접안시설을 갖추게될 포항영일만신항개발사업은 부두시설
    터미널등을 대상으로 6천5백억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인천북항의 경우 2000년까지 총 1조1천9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만t
    급 5선석 규모에 1.2km의 접안시설을 갖추게 되며 이중 민자유치분은 2천
    6백억원선이다.

    현재 인천북항개발사업에 참여의향서를 내놓고 있는 업체는 동아건설
    (주)대우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동국제강 인천제철 동부고속 대성목재 임광
    토건 (주)삼미 호남정유 현대정유 한화에너지등 13개 업체에 이르고 있다.

    포항영일만신항개발사업에 대해서는 포스코개발 선경건설 삼부토건 동아
    건설 코오롱건설 쌍용건설 쌍용양회 대림산업 영진건설등 모두 9개 업체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해 놓고 있다.

    < 김삼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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