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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I면톱] '국내 항공사 승객 크게 늘었다' .. 9.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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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항공사들의 가파른 신장세가 금년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국제선의 경우 올 상반기동안만 이용승객이 5백만명에 육박하는등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금년말까지는 1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상반기동안 총
    1천5백84만명의 승객을 수송,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4백49만명에 비해 9.3%
    의 수송실적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중 국제선의 경우 4백44만명의 승객이 이용,전년동기의 이용객 4백1만
    명보다 10.9% 신장했고 국내선은 1천1백39만명이 타 지난해 상반기동안의
    1천48만명에 비해 8.7% 늘어났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업계전체 수송실적의 69.6%선인 1천1백3만명을
    수송,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16만명 보다 8.6%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국제선은 3백11만명,국내선은 7백91만명을 수송해 전년동기의
    2백86만명,7백29만명에 비해 각각 8.7%와 7.3%의 증가율을 보였다.

    탑승률의 경우 국제선이 75%,국내선은 83%를 기록,지난해의 74%와 78% 보
    다 각각 1%포인트와 5%포인트 높아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올상반기동안 총 4백82만명의 수송실적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백33만명보다 11.2% 신장하는 호조를 보였다.

    이중 국제선 1백33만명,국내선 3백48만명을 수송해 전년동기의 1백14만명,
    3백18만명에 비해 각각 16.6%와 9.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탑승률은 국내선이 75.6%로 지난해의 73.6%에 비해 2%포인트 높아진 반면
    국제선은 62.1%로 지난해 63.9%보다 1.8%포인트 낮아졌다.

    <김삼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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