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자카르타 게둥 케세니안극장에서 공연한다.
공연작은 인도네시아 민속음악가와 합동무대로 꾸미는 "춤본1" "춤본2"
"춤, 그신명" (안무 김매자)과 강미리씨 안무의 "활" 등 4편.
인도네시아 국제무용제는 40개의 무용단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댄스페스티벌.
25~31일 공연과 학술심포지엄, 워크숍 등이 열린다.
문의 337-5961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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