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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포드-일 마쓰다, 차대 공용화 .. 신차 개발비 대폭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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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포드와 일 마쓰다가 오는 2000년부터 같은 차대를 사용한 신차로 세계
    시장공략에 나선다.

    포드자동차의 웨인 부커부사장은 16일 두회사가 오는 2000년경 차대를
    공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를위해 올해말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대란 엔진룸과 차대버팀장치등 차량의 골격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같은 제휴로 두 회사는 포드와 마쓰다 어느 공장에서도 차대생산이 가능
    하게돼 세계시장에서 최적의 공장에서 완성차를 공급할수 있는 체제가 구축
    되는 것은 물론 신차개발비도 대폭 절감할수 있게 됐다.

    두회사는 그러나 차체부분은 각각 독자적으로 설계, 자사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부커부사장은 2000년에는 1차적으로 마쓰다의 패밀리아와 카펠라가 포드의
    월드카구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 따로 개발한 차종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시켜 오면서 99년부터 2001년사이에 피에스타 에스코트등 소형승용차,
    몬데오 토러스등 중형승용차의 차대를 점차 통합, 월드카로 발매할 계획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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