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기형환자 수술비 전달 입력1996.07.19 00:00 수정1996.07.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재봉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대신그룹 회장)은 19일 집안형편이 어려운 언청이 기형환자의 수술을 위해 5억원을 지원했다. 양회장이 지원한 5억원은 앞으로 5년동안 전남대병원이 맡게될 언청이 기형환자의 수술비로 쓰이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여수 해상서 어선 침몰 추정…7명 구조·7명 실종 전남 여수 하백도 인근 해역에서 어선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돼 선원 7명이 실종됐다.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1분께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km 해상에서 130t급 대형 트롤 선박 A ... 2 강력 한파에 서울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 서울에서 엿새째 영하권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는 50건 발생했다. 7일 오후 4시&s... 3 '탄핵반대' 집회 참석한 전한길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계몽령'에 빗대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고 행정부와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라고 주장했다.8일 개신교계 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