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영상음악 감상회' 마련 .. 22일~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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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전문 연주회장인 유림아트홀이 영상과 음악을 접목시킨
"영상음악 감상회"를 기획, 22일~8월24일 대형화상에 담는다.
유림아트홀은 우리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유명 교향악단과 연주가,
또는 이미 고인이 된 거장들의 연주를 레이저 디스크(LD)를 통해 대형
화면 (150인치)에 생생한 화상과 원음으로 재생, 체계적인 음악감상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요일별 감상주제는
<>월 = 협주곡의 세계
<>화 = 명테너 콘서트
<>수 = 베토벤 교향곡 시리즈
<>목 = 첼로의 명인 로스트로포비치 콘서트
<>금 = 오페라 및 소프라노 콘서트
<>토 = 명 피아니스트 독주회로 짜여졌다.
(8월5, 7, 15일은 휴관) 시간은 오후 2시, 압장료는 3,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영상음악 감상회"를 기획, 22일~8월24일 대형화상에 담는다.
유림아트홀은 우리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유명 교향악단과 연주가,
또는 이미 고인이 된 거장들의 연주를 레이저 디스크(LD)를 통해 대형
화면 (150인치)에 생생한 화상과 원음으로 재생, 체계적인 음악감상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요일별 감상주제는
<>월 = 협주곡의 세계
<>화 = 명테너 콘서트
<>수 = 베토벤 교향곡 시리즈
<>목 = 첼로의 명인 로스트로포비치 콘서트
<>금 = 오페라 및 소프라노 콘서트
<>토 = 명 피아니스트 독주회로 짜여졌다.
(8월5, 7, 15일은 휴관) 시간은 오후 2시, 압장료는 3,0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