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고] 시세는 다시 중소형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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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연이틀 급등세다.
어딘가 속임수가 있는 시세다.
기술적 반등이라는 말은 애매한 표현.
모든 주식이 오르고 있음은 시세가 진정한 탄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니다.
멀지않아 방향이 정리될 것이다.
길은 세갈래.
우선 대형 우량주로 갈 가능성이 있겠지만 글쎄다.
아직은 빠른 것같다.
둘째는 저가 대형주로 갈 가능성이다.
특히 건설주라면 가능성이 클 테다.
셋째는 중소형주의 항진이다.
이경우라면 지금까지의 시세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은 가장 높을 테다.
사실 중소형주 시세는 지나치게 빨리 꺽였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
어딘가 속임수가 있는 시세다.
기술적 반등이라는 말은 애매한 표현.
모든 주식이 오르고 있음은 시세가 진정한 탄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다름아니다.
멀지않아 방향이 정리될 것이다.
길은 세갈래.
우선 대형 우량주로 갈 가능성이 있겠지만 글쎄다.
아직은 빠른 것같다.
둘째는 저가 대형주로 갈 가능성이다.
특히 건설주라면 가능성이 클 테다.
셋째는 중소형주의 항진이다.
이경우라면 지금까지의 시세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은 가장 높을 테다.
사실 중소형주 시세는 지나치게 빨리 꺽였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