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 박사 31주기 추도식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묘지 현충관에서 신도환 이박사기념사업회장 김시복
국가보훈처차장 등 각계 인사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