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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광장] 절전 생활화 필요 .. 장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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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전력공급사정은 예년처럼 불안정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2000년까지 전력수급안정을 위한 발전설비용량 확보가 불가피한 실정이나
    "님비"현상으로 발전소 입지 확보가능성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건설중인 발전소의 공기를 앞당겨 조기 완공, 하계 피크시간대 이전에
    가동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전력공급능력은 그래도 적정수준이하 상태일 것으로 보여져 절전
    자세는 올해도 계속되어야 할 실정이다.

    특히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와 최근 수년 해마다 찜통더위로 인해
    에어컨수요가 대폭 늘어나 여름철 전력수요를 더욱 불안하게 한다.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점점 어려워져 절전하는 생활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요청되고 있는바 우리 모두 절전이 절실하다.

    절전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심야전력으로 전기절약과 냉방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빙축열 냉방설비"는 값싼 심야전력으로 밤에 얼음을 만들어 낮에 냉방에
    사용하는 첨단방식이다.

    초기투자비는 좀 비싸지만 효율이 뛰어나 운전비가 기존의 냉방식보다
    대폭 절감된다.

    장상진 < 서울 동작구 사당1동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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