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박주창 대우증권 정보조사팀장과 옥치형 동서증권
법인영업부장이 재료보유주를 활발하게 단기매매했다.

나머지 참가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한국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요청에따라 "한경스타워즈" 투자게임을
전화자동응답서비스 (ARS)를 통해 리얼타임으로 중계하고있다.

<>ARS 서비스 안내
<>서울 경기 광주 = 700-3800
<>인천 대전 = 700-3443
<>부산 대구 = 700-3300

( 23번 : 한경스타워즈중계,
24번 :증권부 김헌 차장의 투자전략,
25번 : 증시주변 자금동향,
26번 : 한국경제신문 주요뉴스,
31번 : 팩스정보서비스 )

< 조성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