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최근 발행된 유러머니지 7월호에서 "국내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유러머니지는 자산건전성 악화등 어려운 한국 금융환경하에서도 부실여신을
최소화, 가장 수익성이 좋은 은행이어서 선정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