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종합연구소가 오는 25일 민간 연구소로서는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공식 지정된다.

진로종합연구소는 현재 국가기관 또는 공공단체들인 14개 공인기관과
같이 정부의 수질보호정책, 수자원개발사업및 수자원검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