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종합건설(김우성)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지하2층, 지상12층
규모의 상가와 원룸형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에서 2분거리이며 천호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전망이 상당히 좋다.

이 오피스텔 지하1층~지상2층에는 식당가, 상가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3~12층에는 11, 12, 14, 15, 18평 등 5개평형 총70가구가 건립된다.

분양가격은 평당 3백90만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전용률은 68%이며 현재
85% 이상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입주시기는 9월말.

244-6066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