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국립중앙박물관, 총독부 벽화 보존처리 입력1996.07.23 00:00 수정1996.07.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정양모)은 옛조선 총독부 중앙홀 벽화철거작업을 28일까지 마치고 29일부터 기초 보존처리에 들어간다. 김동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이오혜 호암미술관보존과학실장 강정식국립현대미술관보존과학실장의 자문을 받아 최명윤 미술품보존연구소장과 회화복원전문가 한경순씨가 작업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클래식계 영원한 스승' 정진우 피아니스트 별세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거목인 원로 피아니스트 정진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2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7세.고인은 1928년 평양에서 태어나 경성의학전문학교(현재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의사의 길을 걸었다. 1950년 ... 2 1년 만에 막 내린 '음반 1억장 시대'…동생들이 살릴까 [연계소문] 1억장→9890만장.K팝 시장의 음반 판매 '1억장 시대'가 1년 만에 끝났다. 한국음반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써클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음반 판매량은 9890만장으로 전년 대비 17.7% ... 3 [이 아침의 화가] 데이비드 오케인의 캔버스 위 '자아 교향곡'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어제와 오늘의 내 모습, 다른 사람이 보는 내 모습…. 그중 진짜 ‘나’는 누구인가. 나라는 존재는 전 우주에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