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6일) '여기는 가요발전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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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요발전소" (오후 5시) =
여름 개편을 맞이하여 새로운 코너를 신설, 보다 폭넓은 가요정보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부응한다.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국내 뮤지션을 선정,그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해보는 "예약 녹화" 코너에서는 가수의 최근 근황, 데뷔 후 음악활동
방향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대표곡들을
이어서 감상해본다.
첫번째 스타로 선정된 뮤지션으로는 96년 초 가요계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들의 잔재가 가요계 전반에 남아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식을줄 모르는 열기가 느껴지는 "서태지와 아이들"편을 준비했다.
<>"주말여행" <교통관광TV 채널28> (오후 1시30분) =
"전남"편으로 여수 완도 진도 담양 등지으 피서지와 관광명소를
안내한다.
여수의 상징처럼 알려진 오동도의 동백나무와 숲 속의 산책로,
방파제에서의 낚시와 돌산 공원의 횟집을 소개한다.
완도 근처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지난 80년 국민 관광지로
지정된 후 야영장을 비롯한 부대 시설을 완비해 피서를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완도항 바로 앞의 주도는 구슬이 물에 잠긴 것처럼 둥글게 솟은
섬으로 육박나무 동백나무 등 100여 종의 상록수가 녹색물결을 이룬다.
전남 일대에서 가장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송호 해수욕장은
야영장 마련은 물론 여러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6일자).
여름 개편을 맞이하여 새로운 코너를 신설, 보다 폭넓은 가요정보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부응한다.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국내 뮤지션을 선정,그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해보는 "예약 녹화" 코너에서는 가수의 최근 근황, 데뷔 후 음악활동
방향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대표곡들을
이어서 감상해본다.
첫번째 스타로 선정된 뮤지션으로는 96년 초 가요계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들의 잔재가 가요계 전반에 남아 그들을 사랑하는
팬들의 식을줄 모르는 열기가 느껴지는 "서태지와 아이들"편을 준비했다.
<>"주말여행" <교통관광TV 채널28> (오후 1시30분) =
"전남"편으로 여수 완도 진도 담양 등지으 피서지와 관광명소를
안내한다.
여수의 상징처럼 알려진 오동도의 동백나무와 숲 속의 산책로,
방파제에서의 낚시와 돌산 공원의 횟집을 소개한다.
완도 근처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지난 80년 국민 관광지로
지정된 후 야영장을 비롯한 부대 시설을 완비해 피서를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완도항 바로 앞의 주도는 구슬이 물에 잠긴 것처럼 둥글게 솟은
섬으로 육박나무 동백나무 등 100여 종의 상록수가 녹색물결을 이룬다.
전남 일대에서 가장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송호 해수욕장은
야영장 마련은 물론 여러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