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광주지사겸 교환국사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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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통신은 오는 9월부터 광주지역, 12월부터 나주 목포 여수등
호남지역에 디지털이동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일 정태기사장과
임직원 및 시공회사인 포스코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사겸
교환국사 준공식을 가졌다.
광주지사는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257평
규모의 건물로 지난 95년 3월에 착공됐다.
신세기는 또 내년상반기까지 이리 군산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총 500억원을 투자, 교환기 1대와 기지국 6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7일자).
호남지역에 디지털이동전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일 정태기사장과
임직원 및 시공회사인 포스코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사겸
교환국사 준공식을 가졌다.
광주지사는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257평
규모의 건물로 지난 95년 3월에 착공됐다.
신세기는 또 내년상반기까지 이리 군산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총 500억원을 투자, 교환기 1대와 기지국 6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 김도경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