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가구업체인 한샘(대표 최양하)이 주택사업에 진출키로하고 주택부문
사장에 이원도 전현대건설부사장을 영입했다.

한샘은 2000년까지 부엌부문 세계1위 인테리어사업 국내1위 주택사업
핵심노하우개발을 중기 경영목표로 잡고 부엌가구에서 인테리어 조명 주택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