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그동안 월2회격주로 제작하던 일요일자 신문을
이번주부터 발행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월요일자 신문을 보다 충실하게 꾸며 독자들의 정보욕구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자 휴간에 따른 토요일의 주식시세및 시황등은 월요일자에
주간전망과 함께 싣겠습니다.

시장정보를 보다 빨리 알기 원하시는 독자는 한경ARS(서울 경기 광주
700-3800, 인천 대전 700-3443, 부산 대구 700-3300)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