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동대문 등 재래시장, 다음달 1일부터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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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동대문등 재래시장들이 다음달 1일을 시작으로 일제히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남대문시장은 아동복 수입품및 악세서리상가가 7~11일, 숙녀복 전 상가는
11~15일까지 각각 5일간 쉰다.
동대문일대의 각 상가도 내달 1일 동대문 종합상가를 시작으로 18일까지
1주일가량 휴장한다.
중부시장과 경동시장은 1~4일까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1~4일까지 휴무한다.
그러나 가락시장내 청과물시장은 휴무없이 영업을 계속한다.
이밖에 용산전자상가와 세운상가의 대부분의 점포들도 1~4일까지
영업하지 않는다.
<손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0일자).
들어간다.
남대문시장은 아동복 수입품및 악세서리상가가 7~11일, 숙녀복 전 상가는
11~15일까지 각각 5일간 쉰다.
동대문일대의 각 상가도 내달 1일 동대문 종합상가를 시작으로 18일까지
1주일가량 휴장한다.
중부시장과 경동시장은 1~4일까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1~4일까지 휴무한다.
그러나 가락시장내 청과물시장은 휴무없이 영업을 계속한다.
이밖에 용산전자상가와 세운상가의 대부분의 점포들도 1~4일까지
영업하지 않는다.
<손성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