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메이 모델 출연 .. LG패션, 1년 20만달러 계약 입력1996.07.29 00:00 수정1996.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싱가포르 출신의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가 LG패션 "티피코시"의 광고모델로 출연한다. 모델료는 1년 전속에 20만달러. 메이는 11살때 차이코프스키와 베토벤의 협주곡을 연주했던 음악적 재능과 함께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무대매너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표 비서' 버튼 하나로 척척…TV 신작 '깜짝 기능' 뭐길래 LG전자가 공감지능(AI·인공지능) 기술로 전작보다 AI 기능, 화질, 편의성 등 프리미엄 TV 핵심 기능을 향상시킨 2025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개인화된 사용경험을 강화해 TV 시장에서 차... 2 가족외식 때 즐겨찾던 'TGI' 문닫자…빈자리 '아웃백'이 메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11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98번째 매장인 ‘잠실롯데점’을 오픈했다. 반면 잠실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세 개 매장을 운영해... 3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짓는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울산공장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현대차가 국내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장 건설을 계기로 현대차가 수소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