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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부품 표준규격 40개 추가 제정 .. 전자산업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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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산업진흥회는 VTR용 세라믹 레조네이터 등 11개 분야 40개 품목의
    전자부품에 대한 표준규격을 제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제정된 품목은 CATV용 구내증폭기/동축커넥터,모니터용 커넥터 등 완제품
    관련 24개와 FBT용 고압 다이오우드, 페라이트 코어 등 일반부품 16개
    품목이라고 진흥회는 밝혔다.

    이들 규격은 <>외형및 치수 20개 <>성능과 특성 13개 <>시험및 검사방법
    3개 <>국산화되지 않은 부품의 선행적 표준화규격 3개 등이다.

    이에 따라 총 1백49개의 모델별 규격이 52개로 줄었다고 진흥회는 덧붙였다.

    전자산업진흥회가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 규격제정
    사업에는 삼성전기등 1백99개사가 참가했다.

    전자부품 표준화규격 제정작업은 지난 92년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1백67개
    품목의 규격이 제정, 등록됐으며 내년 8월 사업이 완료된다.

    진흥회는 이에 따른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효과를 2천5백40억원으로
    추산했다.

    < 김주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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