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박쌍용(전외무차관)/정진일(정보문화센터) 입력1996.07.31 00:00 수정1996.07.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쌍용유엔인권소위원회위원(전외무차관)은 내달 5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엔인권소위 회의에 참석키 위해 1일 출국한다. 박전차관의 이번 회의 참석은 지난 4월 우리나라 인사로는 처음으로 임기4년의 인권소위위원으로 선출된후 첫 연례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홍성필이화여대교수(법대)가 자문관 자격으로 동행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판사 중국인 아니냐' 악의적 음모론까지…도 넘은 사법부 흔들기 법원 안팎에서 판사들을 향한 조직적 위협과 음모론이 확산되면서 사법부 독립성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둔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소셜네트워크(SNS) 활동이 도마 위에 오른 데 이어, 형사... 2 "도우미 고용했죠?" 협박해 감방 다녀왔는데, 또… 시민단체 활동가 행세를 하며 불법 영업을 하는 노래방 업주들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은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2일 사기·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3 "형상기억 종이 10억에 삽니다"…'부정선거론' 불 붙은 곳 [이슈+] "혹시나 가지고 계신 분 계실까 봐 구해봅니다."중고 거래 앱에 형상기억 종이 관련 글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구매나 판매 의지를 밝힌 게 아니라, 최근 '부정선거론'과 관련해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