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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초대석] 조경목 <신임 한국케이블TV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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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사회의 밑거름이 될 케이블TV 발전의 중심역할을 하는 협회 회장에
    선임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개척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생각하고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경목 신임 한국케이블TV협회장은 케이블TV가 다매체 다채널시대를 선도,
    시청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블TV는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속정보망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넷과 연결, 세계정보를 안방에서 볼 수 있는 정보의 창역할도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술적이나 제도적으로 정비돼야
    할 문제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업계의 건의사항을 충분히 수렴, 제도의 정비및 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조회장은 특히 정부 부처간의 이해관계로 갈등이 있는 분야도 많다며
    이를 조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공급자와 지역방송국, 전송망사업자 등 부문이 각기 다른 만큼
    회원사들의 이해도 상충되는 부문이 많습니다.

    회원사들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장은 아울러 정보화시대에 케이블TV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켜
    연말까지 150만, 내년말까지 250만 시청가구 달성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보급촉진을 위한 홍보.마케팅은 물론 시청자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케이블TV는 일반TV와 달리 다양한 전문정보를 전달해야 살아남을수
    있다고 봅니다.

    현장보도 생방송이나 문화예술, 여가선용등 전문프로그램 개발 활성화에
    시선을 집중하겠습니다"

    조회장은 서울공대 전기공학과를 나온뒤 과기처차관, 13.14대 국회의원
    (전국구)을 지냈다.

    취미는 바둑(공인 아마4단).

    <오춘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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