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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 고려안해" .. 안 교육부장관, 한의대생 집단유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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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영 교육부장관은 1일 한의대생들의 집단유급및 제적사태와 관련,
    "현재로선 아무런 구제조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안장관은 "한의대생들이 지금이라도 수업복귀를 하는 등 수업을
    정상화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정부가 먼저 학생들을
    위한 구제조치를 내놓기는 어려운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관련,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유급시한을 넘긴 11개 한의대
    4천5백61명의 경우 더이상 어떠한 구제조치도 있을 수 없어 유급이
    확정됐다"면서 "다만 이들중 2회 연속유급으로 제적위기에 처해 있는
    7개대 1천5백46명의 경우 대학의 학칙개정등으로 제적만은 면하게 할수
    있으나 이 역시 학생들의 수업복귀 이후에나 고려할사항"이라고 밝혔다.

    < 윤성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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