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 부동산처분으로 특별이익 67억원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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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통이 부동산을 매각해 67억5,300만원의특별이익을 남길 전망이다.
2일 서통은 경영합리화를 위해 논현동소재 대지(525평)와 건물(204평)을
97억6,500만원에 매각했다고 거래소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부지와 건물의 장부가는 30억1,200만원으로 모두 67억5,300만원의 특
별이익을 남길 전망이다.
서통은 또 지난 7월 구미공장에 리튬이온 2차전지 시험생산라인을 설치,
오는 10월부터 연 200만셀정도의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공시
했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일자).
2일 서통은 경영합리화를 위해 논현동소재 대지(525평)와 건물(204평)을
97억6,500만원에 매각했다고 거래소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부지와 건물의 장부가는 30억1,200만원으로 모두 67억5,300만원의 특
별이익을 남길 전망이다.
서통은 또 지난 7월 구미공장에 리튬이온 2차전지 시험생산라인을 설치,
오는 10월부터 연 200만셀정도의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공시
했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