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리바이스코리아, 여성용 청바지 판매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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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코리아(대표 마이클 램)는 여성을 위한 새 청바지
"진스 포 우먼"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일자형 제품은 남성체형을 기본으로 제작돼 엉덩이선에 맞출
경우 허리선이 헐렁하게 남아돌고 맵시도 잘 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새 제품은 이런 결점을 보완한 것.
디자인은 554와 552의 두가지.
552는 밑위가 짧고 허벅지가 타이트해 힙모양이 살아나는 모양이며,
554는 힙과 허벅지부분이 좀더 여유있는 형태다.
제품색상은 검정 파랑 인디고블루와 건조한 느낌의 "오일워시" 몇년
입은듯 바래보이는 "VSOP 5"의 5가지.
가격은 7만5,000~8만원.
517-9447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일자).
"진스 포 우먼"을 개발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일자형 제품은 남성체형을 기본으로 제작돼 엉덩이선에 맞출
경우 허리선이 헐렁하게 남아돌고 맵시도 잘 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새 제품은 이런 결점을 보완한 것.
디자인은 554와 552의 두가지.
552는 밑위가 짧고 허벅지가 타이트해 힙모양이 살아나는 모양이며,
554는 힙과 허벅지부분이 좀더 여유있는 형태다.
제품색상은 검정 파랑 인디고블루와 건조한 느낌의 "오일워시" 몇년
입은듯 바래보이는 "VSOP 5"의 5가지.
가격은 7만5,000~8만원.
517-9447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