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업I면톱] LG전자, 중국 백색가전사업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가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백색가전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4일 "중국에서 이미 가동에 들어간 세탁기와 에어컨
    공장에 이어 냉장고와 냉장고용 컴프레서 공장도 짓기로 했다"며 "이중
    냉장고 공장은 이르면 내달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LG는 지난해 말 중국 남경에 세탁기 공장을 완공했으며 천진에는
    에어컨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추가로 냉장고 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에어컨 세탁기 공장등과 연계,
    백색가전을 통한 중국내수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LG전자 냉장고 공장은 현지업체와 합작형태로 총7천만달러를 투자해
    건설할 예정이다.

    공장 부지는 중국 강서성 일대로 결정됐다.

    LG는 내년 하반기부터 연산 25만대규모의 냉장고와 냉장고용 컴프레서를
    생산, 이를 전량 중국 내수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 이의철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