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여직원 모임인 ''햇살회''는 지난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위해 5일 대우증권본사 16층에서 ''햇살회와 함께
사랑나누기''란 자선바자회 행사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