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원칙 ; 초대 입력1996.08.06 00:00 수정1996.08.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칙 나무를 자를 때는 인줄을 치고, 장작을 팰 때는 결을 따라야지. - 시경 <>.초대 초대를 받았을 때는 앞서가는 것보다 늦는 것이 낫다. - A 비어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영실 칼럼]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대중을 흔드는 패션 메시지 [책 제목: 성공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옷은 단순한 천 조각이 아니다옷은 가치관을 입고, 메시지를 전하며, 때로는 역사를 만든다. 개인의 선택에 따라 옷은 단순한 스타일을 넘어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2 [한경에세이] 죽음여행을 함께 해 달라고 한다면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죽음은 모든 생명과 필연적으로 연결된다. 죽음에 대한 인식은 인간만의 고유한 것이어서 철학과 종교의 기반이 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3 [차장 칼럼] 현대자동차의 '밸류업' 돈도 사람도 기술도 한국을 떠나고 있다. 한국인의 미국 주식 보유 금액이 1000억달러(약 140조원)를 넘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의 40%에 해당한다. 인재도 탈출한다. 지난해 미국에서 고급 인력 취업 이민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