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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상식 ABC] '비엔날레' .. 2년마다 열리는 '미술전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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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베니스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로 인해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비엔날레라는 명칭만은 알게 되었다.

    비엔날레란 과연 무엇인가.

    비엔날레 (Biennale)란 이탈리아러로 2년마다라는 뜻이다.

    미술외에 다른 분야의 행사도 있지만 미술전이 가장 많은 까닭에
    비엔날레라고 하면 흔히 2년마다 열리는 미술전람회를 의미한다.

    트리엔날레는 3년마다,콰드리엔날레는 4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를
    말한다.

    비엔날레는 세계 각국에서 열리고 있지만 지난해에 열린 베니스비엔날레가
    역사와 권위면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1895년 창설돼 지난해 100주년을 맞았다.

    6~9월에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의 전시장안에는 27개국의 독립된
    전시관이 설치돼 있고 중앙관과 가설전시관이 있어 독립관을 갖지 못한
    나라의 작품도 전시토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처음 독립관 (설계 김석철)을 세웠다.

    베니스비엔날레외에 브라질의 상파울로비엔날레, 프랑스의 리옹비엔날레,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비엔날레와 터키의 이스탄불비엔날레, 쿠바의
    아바나비엔날레등도 각기 특성을 가진 현대미술제로 알려져 있다.

    또 유고의 리브리아나에서 열리는 국제판화비엔날레는 판화부문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창설된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비엔날레로 인정받고
    있다.

    내년에 열릴 2회 행사의 주제는 "지구의 여백".

    어느 것이나 각국 예술가들의 경연장으로 미술 발전에 자극제가 되고
    있으나 최근 참여작가나 수상자 선정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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