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장치시장' 내년 성장률 한자릿수 .. SEMI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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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반도체제조장치협회(SEMI)는 내년에 세계 반도체제조장치시장이
한자리수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SEMI는 반도체가격 급락에 따른 업계의 투자계획 축소 및 감원 등의
영향으로 내년도 반도체제조장치시장이 3백17억달러규모로 8% 성장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에는 2백93억달러규모로 당초 전망치(37%)의 절반수준인
21%, 오는 98년에는 16.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에는 65.6%의 고성장율을 기록했었다.
특히 내년의 경우 지역별로는 미 일 유럽시장의 성장율이 5~8%로
가장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 등 아시아시장은 11% 성장할 것으로 점쳐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
한자리수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SEMI는 반도체가격 급락에 따른 업계의 투자계획 축소 및 감원 등의
영향으로 내년도 반도체제조장치시장이 3백17억달러규모로 8% 성장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에는 2백93억달러규모로 당초 전망치(37%)의 절반수준인
21%, 오는 98년에는 16.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에는 65.6%의 고성장율을 기록했었다.
특히 내년의 경우 지역별로는 미 일 유럽시장의 성장율이 5~8%로
가장 낮을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 등 아시아시장은 11% 성장할 것으로 점쳐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