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는 정보통신부의 국책사업으로 추진한 C-STAR
(국제음성언어번역연구컨소시엄)를 위해 대화체 음성언어번역시스템
시제품을 최근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 이를 상대방의 국어로 번역한뒤
다시 음성으로 합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 유병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