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경주을지구 백상승위원장 탈당 입력1996.08.08 00:00 수정1996.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국당 경주을 지구당 위원장인 백상승 전 서울시부시장이 7일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 입당한 임진출의원을 지구당 조직책으로 임명하려는 중앙당의 방침에 반발, 탈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남성연대 "尹 지지 집회 그만두겠다"…불만 폭발한 이유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단체로 알려진 '신남성연대'가 윤 대통령 지지 집회와 관련 활동에 불참을 선언했다. 같은 보수 진영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는 이유다.배인규 신남성연대 대표는 지난 27일 유튜브 ... 2 "전범기업 사죄 못 받았는데"…日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발인 일본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가 전범 기업의 사죄를 받지 못한 채 101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29일 오전 광주 서구 매월동 한 장례식장에서 타지에 사는 이 할아버지의 자녀 등 유족들이 참석, 눈물 속에 고인... 3 김경수, 친명 겨냥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에 사과해야"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친명계를 향해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모욕·폄훼 언행 등을 지적하며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다.친문계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