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개각] (프로필) 이성호 <보건복지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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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공채3기로 정계에 입문한 당료출신의 4선의원.
현정부출범직후 14대국회에서 수석부총무를 맡아 국회법개정등 원내현안을
무난히 처리했으며 서글서글하고 친화력있는 성격이라는 평.
초인적인 수준으로 일컬어지는 성실성으로 인해 신한국당 사무처요원들이
선망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20여년에 걸친 당실무경험으로 매사 일처리에 빈틈이 없으며 정연한
논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주위의 평.
95년5월부터 7개월간 2대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해 보건복지부장관만
두번째.
한약분쟁 등 복마전처럼 얽힌 보사행정을 처리하기에는 적격이라는 평.
14대국회 후반 건설위원장을 맡았으나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건설위와
교통위의 통합으로 박재홍 교통위원장에게 건설교통위원장을 넘기고
국회예결위원장을 맡은 적이 있다.
건장한 체격에 테니스와 골프가 수준급이다.
부인 박성애씨(49)와 1남3녀.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9일자).
현정부출범직후 14대국회에서 수석부총무를 맡아 국회법개정등 원내현안을
무난히 처리했으며 서글서글하고 친화력있는 성격이라는 평.
초인적인 수준으로 일컬어지는 성실성으로 인해 신한국당 사무처요원들이
선망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20여년에 걸친 당실무경험으로 매사 일처리에 빈틈이 없으며 정연한
논리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주위의 평.
95년5월부터 7개월간 2대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해 보건복지부장관만
두번째.
한약분쟁 등 복마전처럼 얽힌 보사행정을 처리하기에는 적격이라는 평.
14대국회 후반 건설위원장을 맡았으나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건설위와
교통위의 통합으로 박재홍 교통위원장에게 건설교통위원장을 넘기고
국회예결위원장을 맡은 적이 있다.
건장한 체격에 테니스와 골프가 수준급이다.
부인 박성애씨(49)와 1남3녀.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