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마련, 8월말까지 운영한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는 10만평 정도의 크기에 26가구 107명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마라도에서는 해식동굴 선인장자생지 마라등대 처녀당 장군바위와 최남단비,
그리고 1명의 교사와 3명의 어린이가 공부하고 있는 마라분교를 둘러본다.
요금은 교통비 왕복유람선요금 등을 포함하여 어른 1만7,000원, 중고생
1만4,000원, 초등생 1만1,000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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